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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톡톡 Food Talks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읽고 나누는 건강 이야기 (2) 고기와 우유, 정말 몸에 좋을까? – 우리가 믿어온 오해들

by Wellness Curator 2025. 5. 20.


“고기 먹어야 힘 나지!”
“우유는 뼈에 좋으니까 꼭 마셔야 해.”
“계란은 완전식품이잖아.”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
하지만 캠벨 박사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서 우리가 오래 믿어온 ‘건강常識’에 대해 과감히 물음표를 던집니다.


1. 고기 = 건강식? 오히려 독이 될 수도!
고기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오랫동안 각광받아 왔지만,
캠벨 박사는 동물성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으면 암세포 성장,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가공육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바 있죠.


2. 우유 = 뼈 건강? 뼈를 약하게 만들 수도!
우유는 칼슘이 많아 뼈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히려 우유를 많이 마시는 나라일수록 골다공증 발생률이 높다는 통계도 있어요.
이는 동물성 단백질이 몸을 산성화시키고, 이를 중화하기 위해 오히려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답니다.



3. 계란 = 완전식품? 콜레스테롤 과잉의 위험
계란은 영양이 풍부하지만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아 과다 섭취 시 혈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심장질환이 있거나 고지혈증을 앓고 있다면 더더욱 조심이 필요합니다.


믿고 먹던 음식이 실제로는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니, 놀라운 사실이지요. -.


중요한 건 무조건 먹지 말자는 게 아니라,
*“건강에 좋다고 여겨 온 식품을 다시 한 번 과학적으로 바라보자”*는 캠벨 박사의 제안입니다.

우리의 식탁 위 선택, 이제는 '익숙함'보다 '건강한 질문'에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 회차에서는:
‘식물 기반 식단’이 우리 몸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지 소개해드릴게요.